하루를 일년처럼 2012. 12. 26. 12:58

 

 

오늘은 내 생일...

그냥 쓸쓸하게 아침을 보내고 저녁때에 즐거운 밤이 될것 같다.

내가 오늘 약속이 있어 어제 미리 딸과 사위한테 생일 밥상을 잘 받았다.

생일 선물은 예전에는 선물을 좋아했는데 지금은 현찰이 좋다.

딸이 있어 행복하다.애들아~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