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식물 어류 새·기타/척축동물·기타 [스크랩] 품에 쏙 안기는 소형말, 키 44cm 세계에서 가장 작은 말 하루를 일년처럼 2013. 1. 10. 12:35 15년 째 미니어처 말을 사육중인 케이-폴 고슬링 부부가 애지중지 키우고 있는 썸벨리나는 다른 미니어처 말들 보다 훨씬 작은 몸집을 가지고 있는데, 썸벨리나가 태어날ㅡ당시의 몸무게는 8파운드(약 3.6kg)로 갓난,아기와 비슷했다고. 또 5년이 지난 현재 60파운드(약 27kg)의 몸무게로 중간 사이즈의 애견과 비슷한 덩치라는 것이 고슬링 부부의 설명. ☆멸종위기희귀동물아나콘다맹수나라애완동물 클릭☆출처 : 열 린 바 다글쓴이 : null 원글보기메모 : vjr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