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식물 어류 새·기타/어류 새 식물 外

[스크랩] 진짜 억울하게 죽은 새...

하루를 일년처럼 2007. 10. 4. 15:00

 

 

하마 입안에... 앉아서 쉬던 새가....

 

하마가 입을 텁! 하고 덮으니깐... 바로 요절나 버렸다는...

 

입맛이 껄끄러웠는지... 하마가 뱉어버리니까;; 새의 시체가 덩그라니... 수면위에 떠버리고...

 

 

출처 : 맹수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글쓴이 : 울프팩[오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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