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희종

[서울신문 나우뉴스] 지난 19일(현지시간) 세상을 떠난 수컷 북부 흰코뿔소의 마지막 순간이 사진으로 공개됐다. 20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 해외언론은 아프리카 케냐 울페제타 자연보호구역에서 안락사된 수컷 코뿔소 '수단'의 마지막 모습을 공개했다. 죽음을 예감한듯 눈을 감고 조용히 ..

크기들이 꽤 돼는 악어가 한마리도 아닌 여러마리인데 서로가 서로를 섣불리 공격 못하는 둘간의 관계인듯하네요.

뒤에 백호녀석이 잠 못자게 하니깐 신경쓰인다는듯이 쳐다보는 여성분... ㅋㅋ

공포에 질린 말은 주인버리고 어디론가 도망가고,,,, 홀로 남은 남자는 사방에서 애워싸는 살기와 맞서는데...!

그것보다... 애인쪽이 사슴이 아닌것 같은데요;;; 말이나 낙타로 보임.

개는 아웃집 주인이 기르던 개였고 이 사건 터진후에서야 개주인 동의하에 안락사 되었다고 합니다. 길고양이 출신이었던 저 고양이는 새끼때 저 피해자 아동 가족을 졸졸 따라와서리... 저 집에는 고양이털 알르레기가 잇는데도 불쌍해서 키웟다고 하구요. 이거 보면 고양이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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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야..... 지금 어딜 물고 있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