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죽나무꽃 2015"5.10일 울집 죽나무에 꽃이 피였다. 너무나 아름답고 향기가 좋아 기다리는 죽나무꽃이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밤 8시이후에 꽃이피고 향기를 주고 아침 6시에 꽃이지고 향기가 사라지는 밤에만 활동하는 밤손님이다. *가족관*/울집·화초 수석 2015.05.14
죽나무 더 이상~ 2013" 7.7일 죽나무 더 이상 못가요~ 울집 죽나무 자라고 또 자라고 해서 중간에 한번 잘랐는데 이제사 끝맺짐을 하나 봅니다. *가족관*/울집·화초 수석 2013.07.07
울집 화초 어미 나무에서 한가닥을 뽑아 이 나무를 키운지도 벌써 6년이 되는것 같다. 어미나무도 그렇고 이 나무 또한 이렇게 휘어져 크고 있다.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 자연스럽게 자라게 나둬야 할것 같다. *가족관*/울집·화초 수석 2012.10.18
죽나무-올라가고 싶어요 울집 죽나무 무럭무럭 자라고있는데 더이상 올라 갈수가 없네요. 천장에 구멍이라도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아쉽지만 여기서 마무리 하면서 꽃필네요~ㅠㅠ *가족관*/울집·화초 수석 2012.09.20
울집 죽나무 울집에 죽나무(대나무 일종)가 있는데 작년에는 죽순이 나오지 않았는데 올해는 죽순이 2개가 나와 기분이 좋다.전번에는 한개가 나와 죽었는데 올해는 아직 건강하게 크고 있다. 2012.5.20일 나오기 시작 *가족관*/울집·화초 수석 2012.06.03
울집 예쁜 산세베리아 꽃 2012.5.15 산세베리아 꽃 울집에 산세베리아가 있는데 해년마다 이렇게 꽃이 핀다. 향기도 아름다워 온 집안이 향수에 젖는다. 2012.5.15 산세베리아 꽃 울집에 산세베리아가 있는데 해년마다 이렇게 꽃이 핀다. 향기도 아름다워 온 집안이 향수에 젖는다. *가족관*/울집·화초 수석 2012.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