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관*/울집·화초 수석
2015"5.10일
울집 죽나무에 꽃이 피였다.
너무나 아름답고 향기가 좋아 기다리는 죽나무꽃이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밤 8시이후에 꽃이피고 향기를 주고
아침 6시에 꽃이지고 향기가 사라지는 밤에만 활동하는 밤손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