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희종

2022년 6월 31(목) 장맛비가 29일부터~3일째 계속이다 많은 비가 내린다 월릉교 주변 아파트에서 바라본 중랑천은 시간이 갈수록 물이 차 오른다 보면 볼수록 무서워 진다.

2019"9.21일(토) 장소:대부도 해변길 주제:오늘 하루를 즐기며 웃기면서~ -당신의 뱃살은 안녕하삽니까?-

2018"11.5일(월) 오늘은 친구 성호와 함께 남대문에서 갈치조림에 점심을 먹고 유명한 노점에서 호빵과 만두 호떡을 먹었다. 오늘은 둘다 피곤해서 당구를 치지 않고 집으로 돌아왔다.

2017"11.18일(토) 내가 잘알고 지내는 동생한테 2017년 올해 최고의 멋진 뱀 지팡이 선물을 받았다. 감사하고 고맙다.

2016"7.5잃(호) 몇일 장마비로 인해 중량천은 쓰레기와 흙탕물이 섞어서 흘러내린다 월릉교 수위도 높아져 위험하기도 하다. ㄷ

2015"12.6윌달 쯤 난생 처음으로 대장경 내시경을 하는데 넘 걱정을 했다 하고 나서 결과는 깨끗한 대장경이라고 했다 기분이 기분이 매우 좋았다

2015"11.14일(사는 이야기) 인생을 살면서 한치앞도 모른것이 인생의 삶이다 이번주에는 목요일 토요일 일요일에 예약했던 등산 마라톤은 집에 우환이 좀 있어 취소가 되였다 오늘 오후부터는 정상적인 일상생활로 돌아 간데이... 홧띵!!!

2015"10.27일 오늘 저녁에는 마누라와 딸이 입맛이 없다하여 난생처음으로 짱뽕요리를 만들어 줬다.마누라와 딸이 저녁밥을 맛있게 먹는모습이 너무나 좋았다

2015"5.2일(토) 오늘로써 등산을 80여군데 산행을 했다. 이렇게 산행도중에 넘어저서 손목을 다친대는 처음이다. 앞으로는 조심 또조심해서 산행을 할려고 다짐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