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박이 떨어지다~ 봄 날씨에 우박이 떨어지는 하늘~(양력 4/19일 음력 3/22일) 너무나 보기드문 해 이다. 그렇지만~ 난, 잠간 마냥 즐겁게만 보았다...ㅋㅋ^^ *나의 활동/일기장·낙서 2006.04.19
등산 오늘은 일요일...매우 즐거운 하루다.^^ 수락산 등산을 하면서~ 산자락에 아름다운 진달래꽃을 보며 지나가는 사람들과 함께 오손도손 이야기를 즐기면서 정상까지 올랐다.몇번 수락산을 갔다 왔지만 정상은 오르지는 못했다. 여기에 성공하게 만든 비결은 역시 두 거시기 였다...ㅋㅋ 처음 오를때부터.. *나의 활동/일기장·낙서 2006.04.17
"쨍~"하고 햇뜰날 돌아 온단다. ~두번 망가진 이치로...그는 환희에찬 웃음을 맘것 웃어겠지...나쁜놈~ ~두번 망가지고 두번 죽은 일본국민...그들은 환희 찬 웃음을 웃었다. 일본인들은 노래한다..."쨍~"하고 햇뜰날 돌아 온단다. 目 不 忍 見 (목불인견) 풀이: 차마 눈으로 볼 수 없을 정도로 딱하거나 참혹한 상황. ※ 요즘 몇일 신나게 .. *나의 활동/일기장·낙서 2006.03.20
상상플러스~ 오늘 힘들어는데~ 마침 집에들어오니 방송에서 상상플러스 프로그램을보고 웃니라 마음이 조금이나마 위로가되여 잠자리에 들게되였다...^^ *나의 활동/일기장·낙서 2006.03.08
아쉬운 승리~ ㅡ친선경기ㅡ 한국 대 앙고라 즐거운 일요일 저녁이다. 병원에서도 함성이 터져나온다. 1:0으로 승리는 했지만 아쉬운 경기였다. 이 승리의 기쁨이 2006년 독일월드컵으로 이여저 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내일 출근길은 마음이 가벼워질것 같다...ㅋㅋ *나의 활동/일기장·낙서 2006.03.01
울적한 마음~ 마음이 허전하고 초조하고 불안하기 짝이없다. 울 마누라를 고대병원에 입원 시키고나니 이렇게 집안이 텅비고 넘 울적하다...ㅠ_ㅠ 혼자 집에있어보니 이상하게도 무서운 느낌마저 들정도이디. 둘 있다 홀로있으니 거~참 이상하다 그려~...ㅠ_ㅠ 함께하는 부부가 역시 장수한다는 말이 만는가보다...^^.. *나의 활동/일기장·낙서 2006.02.28
발렌타인데이 초콜릿을 선물하면서 고백하라." 밸런타인데이의 낭만은 일본의 제과업체가 거둔 마케팅의 승리였다. 원래는 금혼령이 내려진 3세기 로마, 몰래 젊은 남녀의 결혼을 돕다 처형당했던 밸런타인 사제를 기리기 위해 사랑하는 사람끼리 카드나 선물을 주고받던 날이다. 1980년대 일본을 거쳐 우리나라에 .. *나의 활동/일기장·낙서 2006.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