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 망가진 이치로...그는 환희에찬 웃음을 맘것 웃어겠지...나쁜놈~
~두번 망가지고 두번 죽은 일본국민...그들은 환희 찬 웃음을 웃었다.
일본인들은 노래한다..."쨍~"하고 햇뜰날 돌아 온단다.
目 不 忍 見 (목불인견)
풀이: 차마 눈으로 볼 수 없을 정도로 딱하거나 참혹한 상황.
※ 요즘 몇일 신나게 야구를 보아왔다.
그리고 손벽치며 외치고 고함지르고 웃고 이야기하며 떠들면서 상대선수를 마치 조선시대때
거리에 망아치보다 동냥하는 거지보다 더 욕을하며 내일에 희망이 없는것처럼 응원을 했던것이 내 자신이 지금에와서는~
얼마나 초라하고 웃기는 것인지 모른다...
교훈:내일 일을 모르는 일이 사람 일...ㅋㅋ
그간 일본인들의 마음은 어때쓸까?
마음이 아프고 당황하고 참혹한 나날이 되였겠지...
어제 우리가 당한것하고 비슷해겠지...
어째든~
찝찝하다...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