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활동/일기장·낙서

"쨍~"하고 햇뜰날 돌아 온단다.

하루를 일년처럼 2006. 3. 20. 15:09

 ~두번 망가진 이치로...그는 환희에찬 웃음을 맘것 웃어겠지...나쁜놈~

 

~두번 망가지고 두번 죽은 일본국민...그들은 환희 찬 웃음을 웃었다.

 

 

일본인들은 노래한다..."쨍~"하고 햇뜰날 돌아 온단다.

 

 

                       目  不  忍  見 (목불인견)

 

  풀이: 차마 눈으로 볼 수 없을 정도로 딱하거나 참혹한 상황.

 

※ 요즘 몇일 신나게 야구를 보아왔다.

그리고 손벽치며 외치고 고함지르고 웃고 이야기하며 떠들면서 상대선수를 마치 조선시대때

거리에 망아치보다 동냥하는 거지보다 더 욕을하며 내일에 희망이 없는것처럼 응원을 했던것이 내 자신이 지금에와서는~

얼마나 초라하고 웃기는 것인지 모른다...

 

교훈:내일 일을 모르는 일이 사람 일...ㅋㅋ

 

그간 일본인들의 마음은 어때쓸까?

마음이 아프고 당황하고 참혹한 나날이 되였겠지...

어제 우리가 당한것하고 비슷해겠지...

 

 

어째든~

찝찝하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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