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활동/일기장·낙서

울적한 마음~

하루를 일년처럼 2006. 2. 28. 15:59

마음이 허전하고 초조하고 불안하기 짝이없다.

울 마누라를 고대병원에 입원 시키고나니 이렇게 집안이 텅비고 넘 울적하다...ㅠ_ㅠ

혼자 집에있어보니 이상하게도 무서운 느낌마저 들정도이디.

둘 있다 홀로있으니 거~참 이상하다 그려~...ㅠ_ㅠ

함께하는 부부가 역시 장수한다는 말이 만는가보다...^^

울 마누라 빠른 쾌유를 빌면서...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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