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막집~ ※고객이 보내준 글!!! "주막집~" 어느날~ 우연히 블로그를 보면서... 그냥 지나다 들려본 아낙네 이옵니다... 멋있고 인생을 즐겁게 사시는분같아 보여 참좋으네요.... 올한해도 벌써 저물어 가네요.... 마지막 달력 찢어 버리기전에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거리 함만들어 보심어떠하실런지요.. 우울한날 .. *나의 활동/일기장·낙서 2006.12.12
결혼식 오늘은 친척중에 동생이 결혼했다. 친척들이 많이 모여 오랫만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곤했다 그리고 우린 다함께~(당숙 고모 동생 마누라) 노래방에서 신나게 한바탕 놀고 돌아았다. *나의 활동/일기장·낙서 2006.12.10
오늘하루 오늘 하루하는 넘 힘들었다.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경조사 피곤하고 짜증스럽다 그리고 요즘 개인 활동도 엉망이다. 집에 돌아오면 눅고만 싶다 *나의 활동/일기장·낙서 2006.12.10
전갈을 잡아 수입을 올리는마을 베트남 한 마을은 전갈을 잡아서 수입을 올리고 있다고 한다. 농사 짓는것보다 훨씬 수입이 많다고 한다. 그리고 베트남에서도 전갈 요리집이 많이 생겼다고 한다. *나의 활동/일기장·낙서 2006.11.22
전갈 숯불구이 이곳은 베트남인데 이마을은 전갈을 잡아서 수입을 올리고 있다고 한다. 전갈을 잡아서 파는 돈이 농사짓는것보다 훨씬 많다고 한다. 그리고 동네사람들이 전갈을 잡아 건강식품으로 먹는데 이 중에서도 숯불구이로해서 먹는것이 제일 맜있다고 한다. *나의 활동/일기장·낙서 2006.11.22
길거리 음악 요즈음에 지하철역이나 길거리에서 음악이 많이 등장한다. 잼이 나는 사람들은~ 참여하는 마음으로 잠간 한곡쯤 듣고 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나의 활동/일기장·낙서 2006.10.25
잉어~떼!!! "~저기"~잉어가 떼로 돌아다니고 있네여~... 울 아파트에서 네려다보면 잘보인다. 한마리 두마리...하며 쉘수가 있다. 이곳이 한강 중량천이다.맑고 깨끗하다. 이곳 주의에는~ 아침 저녁으로 운동 하는 사람들이 넘 많다...^^ *나의 활동/일기장·낙서 2006.10.13
피로하는 육체 추석을 끝마치고 첫 출근하는 사람들~ 여기저기서 취하는 잠에 어쩔줄을 모른다. 아저씨 아줌마도 총각 처녀도 외에는 아니다~ 아! 졸린다~ 잠시라도 죰만 눈을 부치자 하는 생각들이다. *나의 활동/일기장·낙서 2006.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