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관*/울집·화초 수석

울집 화초

하루를 일년처럼 2012. 10. 18. 15:20

어미 나무에서 한가닥을 뽑아 이 나무를 키운지도 벌써 6년이 되는것 같다.

어미나무도 그렇고 이 나무 또한 이렇게 휘어져 크고 있다.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

자연스럽게 자라게 나둬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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