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인공 칸디루의 몸길이 3~6cm의 아마존강에서
서식하는 메기의 일종인 흡혈 물고기 굉장히 작고 맨들맨들하기
때문에 암모니아 냄새를 맡고 남성의 요도 속 또는 여성의 질속으로
파고 들어감 더욱 무서운것은 한번 들어가면 절대 빠지지 않는데
칸디루의 머리에는 착 달라붙는 흡반과 갈고리 같은 끌이 있고 등에 나와있는 등뼈가
요도로 들어가면 우산처럼 펴지는 형식이 되기 때문에 뺄수가 없다
그리고 더욱더 놀라운 것은 칸디루가 요도로 들어가면 죽지도 않고
요도를 휘젓고 다니면서 자신이 먹고 싶은 부위를 즐겨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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