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비슷하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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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이미지 : [북한산의 여근바위 ‘여성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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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이미지 : [북한산 여근바위 ‘소리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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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이미지 : [북한산 여근바위 ‘홍류동(紅流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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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길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 하차. 진관사행 마을버스 이용. 진관사 입구 하차. 마을버스 종점에서 다리를 건너 진관사에 도착해 등산로를 따라 오르면 오른편으로 낙차가 크지 않은 폭포가 있다. 여름철에 아이들 물놀이 장소로 이용되고 있는 이곳에서 조금 더 위쪽으로 오르다 보면 넓은 암반에 물이 떨어지는데 이곳의 바위벽면 쪽에 붙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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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이미지 : [북한산 여근바위 ‘수설록(水泄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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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이미지 : [불암산 여근바위 부용(芙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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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이미지 : [장흥 천관산 남근석 달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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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이미지 : [수락산 남근바위 천하제일(天下第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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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길
지하철 4호선 당고개역 하차. 당고개역에서 덕능고개 방향으로 10여분 올라가면 왼쪽에 송암사, 도안사 방향으로 가는 등산로가 있다. 도안사 왼쪽길로 능선에 올라 바위 능선을 타고 오르면 수락산 정상을 향해 정면에 보이는 바위봉을 넘으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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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이미지 : [관악산 남근바위 애물(愛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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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이미지 : [가평용추계곡 남근석 미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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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이미지 : [관악산 엉덩이 바위]
**그냥 자연의 풍경으로만 생각하지만 그래도 |
우리가 북한산에 갔을 때 왜 이런 것을 안보고 왔을까???
출처 : 마산고 30회 등산회
메모 : vjrk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