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산삼, 봉황삼이란 : (일명-백선) 하늘의 천제가 지상에 내려와 얻어다 쓴다는, 단 하나의 약제가 바로 봉황삼이라고 함.
좌로부터...,초인정제-박옥태래진. 작곡가-박광래. 한국문협수필회장-도창회 교수.
6인용 밥상위의 봉황삼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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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삼의 큰 특징은 보통 산삼과는 달리 삼의 뿌리에 철선과 같은 목근의 심이 박혀있다는 것인데, 평생을 한 뿌리 산삼을 얻고자 산을 오르내리는 심마니들이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대로 "심봤다"라고 외치는 것은 바로 이 봉삼을 두고 한 말이라고 합니다. 심마니들이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채취해 낸 봉삼을 높이 들어올렸을 때에 내리비친 햇살에 발하는 신비의 색상은 눈부시며, 채취한 곳의 흙이 묻은 상태로 가져오면 그만 뿌리가 썩어버린다는 전설도 있다고 합니다. 그 희소성과 신비의 약효 및 효능 때문에 부르는 게 값인 봉삼은 게르마늄 성분이 많은 한반도의 토질에서 잘 자란다고 합니다. 이미 실험을 통해 잘 알려진 바대로 게르마늄(GE)은 체내 세포 활성화와 각종 질병을 예방, 치료하는 "기적의 물질"로 알려져 있으며 피를 맑게 하고 암을 정복하는 물질로 밝혀졌습니다. 따라서 게르마늄 성분이 없는 외국산 산삼과는 비교가 될 수 없으며, 천혜의 자연 조건 내에서 자생하는 봉삼은 그저 대자연의 신비를 엿보는 경이로움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고 하겠습니다. *봉삼은 몇천 몇억원의 돈으로 사고 팔기보다는 민족과 인류를 위해 애쓰는 사람들이 그 진정한 주인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발췌한 자료임) 자연과 산 속의 식물에는 삼(蔘)의 종류가 많다. 산삼만이 삼이 아니다. 산속의 식물에게 삼이란 이름이 붙여진 약초는, 그만큼 약효에서 산삼만큼 뛰어어나기 때문에 그들도 삼이라고 예로부터 칭하여 왔다. 봉삼, 산삼, 사삼, 연삼, 너삼, 만삼, 환삼, 선삼, 고삼, 천삼, 현삼.. 등등 10여개가 넘는다. 그 중에 가장 으뜸이 봉황삼아라 하였으니, 그 삼에는 뿌리에 심이 들어 있으며 모습이 꼭 봉황을 닮았으며 장대하다 하였다. 그렇다면 그러한 약초란 곧 백선봉삼 하나 밖에 없는 것이다. 혹간에는 산삼만을 신봉하는 어느 약초꾼들이. 봉삼이란. 봉황처럼생긴 인삼이나 산삼을 말한다며 봉삼의 신비성을 자기 쪽에 붙이려는 무식한 소리를 해 대고 있다. 산삼이나 인삼은 사람을 닮은 모습이며, 키가 짧아서 봉황의 모습이 나올 수가 없는 단 뿌리종이다. 또한 산삼종에서는 천년이 지나도 본질적으로 뿌리에 심이 생길 수 없는 식물이며, 돌연변이로도 심이 생길 수 없는 것이 과학적인 상식인 것이다. 따라서 옛날의 고서에서나 전설적으로 전해져 오는 봉황삼이란, 약효에서나 모습에서나, 그 종의 크기에서 보더라도, 오직 봉황삼 이란 종은, 백선봉삼 뿐인 것이다. 따라서 봉황삼인 천종백선을 시기질투하거나, 무식한 소치로 위상을 격하시키는 일은 다시는 없어야할 것이다. 실증적인 약효의 실예와 각종환자치료에서나 한방적 약효만 보더라도 그 효능의 능력은 산삼을 훨씬 뛰어넘고 있음이 분명하다. 그러하기 때문에 어떠한 약초라도 천종백선 이외에는 봉황삼이란 명칭을 사용할 수가 없는 것 또한 분명하다. 봉황삼이란 곧, 한국의 신비하고 상서로운 약초인 천종백선을 말할진데, 어느 무식한 이들이 더 무식을 위하여 봉삼을 시기하고 헐뜯을 것인가? (천종산삼을 216뿌리나 캔, 산약초연구가 : 정제-박옥태래진, 글)
군대의 어느 한 장군은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고생을 오래 하면서 온갖 좋다는 약을 다 먹어보고 이름난 병원을 골라 다니면서 치료를 받았으나 별로 효과를 보지 못했다. 그러던 중에 부하 중의 하나가 산삼보다 더 귀한 봉삼이라는 것을 구했다면서 한 뿌리를 선물로 갖고 왔다. 맛이 몹시 써서 먹기가 고약했지만 날로 조금씩 먹어야 효과가 난다고 해서 날마다 조금씩 먹었더니 어느 사이에 알레르기성 비염이 완전하게 나았으며 면역력이 강해져서 그 뒤로는 지금까지 감기에도 한 번 걸리지 않을만큼 몸이 건강해졌다. 그 뒤로 군대에 있는 여러 장군들과 지휘관들이 앞다투어 백선뿌리를 구해 정성들여 먹었는데 거의 대부분 탁월한 효과를 보았다. 그리고 체질개선과 강정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었다고 하였다. 한 간 환자는 상태가 몹시 나빠져서 병원에서는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판정을 받은 상태였지만 산에서 캔 오래 된 백선뿌리를 담가서 만든 술 그러니까 봉삼주 한 병을 날마다 조금씩 마시고 완전하게 나았다. 이 밖에 봉삼 뿌리를 먹고 폐결핵이 나은 사람도 있고 위암이 나은 사람도 있으며 천식, 관절염이 나은 사람이 많다. 항간에는 재배한 수입산 백선을 비교하며, 한국의 희귀한 자연산 봉삼(백선)을, 수입인삼도 못되는 것처럼 격하시키고 있다. 그것은 산삼 위주업계에서, 산삼보다 더 신비하고 귀하게 여겨지는 봉삼을 시기하여서 말을 꾸며대며, 한국의 희귀 봉삼을 실추시키는 무지의 소치를 보이고 있다. 인삼과 산삼이 비교될 수 없듯이, 재배수입백선과, 한국의 자연산 희귀 백선봉삼은 비교할 수 없는 차이를 나타내는 것이다. 함부로 논 할 일이 아니다. 이미 그 효과에서 수 많은 입증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로부터 발췌된 자료 임.)
또한, 그 밖의 자료와 약효에서, 폐경, 대장경, 비경에 작용한다. 풍습을 없애고 열을 내리며 해독한다. 백선피달임액은 이담작용, 해열작용, 억균작용을 나타낸다는 것이 실험적으로 밝혀졌다. 풍한습비증, 황달, 대장염, 임증, 대하, 두드러기, 피부소양증, 옴, 버짐 등에 쓴다. 하루 6~12그램을 달이거나 가루내어 또는 환으로 만들어 먹는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달임 물로 씻는다. 그리고 수태음경, 수양명경에 작용하고, 풍비에 중요하게 쓰이는 약이다.(본초)...
------------------------------------------------------------------------------------- 봉삼은 수 백년이 된 한국토종약초 천종백선인 것이다./박옥태래진
*** 봉삼에 대한 질문에 답하여 / 박옥태래진.***
특히 산삼은 면역계통과 혈액계열과 정신계통에 뛰어난 약초입니다. 본인이 많이 먹어보았기에 실증한 사실입니다. 산삼은 전국각지에서 한 해에 아직도 천뿌리를 넘게 캡니다. 그래서 멸종위기지요. 봉삼은 그동안 일반인이 몰랐기에 캐지 못해서, 자생지에는 군락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 번 발견하면 많이 캡니다. 그동안 한국의 보물을 유지시켜 온 결과입니다. 흔하다고 귀한 것이 아닌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약효가 말하고 있습니다.
자연과 산 속의 식물에는 삼(蔘)의 종류가 많다. 산삼만이 삼이 아니다. 산속의 식물에게 삼이란 이름이 붙여진 약초는, 그만큼 약효에서 산삼만큼 뛰어어나기 때문에 그들도 삼이라고 예로부터 칭하여 왔다. 봉삼, 산삼, 사삼, 연삼, 너삼, 만삼, 환삼, 선삼, 고삼, 천삼, 현삼.. 등등 10여개가 넘는다. 그 중에 가장 으뜸이 봉황삼아라 하였으니, 그 삼에는 뿌리에 심이 들어 있으며 모습이 꼭 봉황을 닮았으며 장대하다 하였다. 그렇다면 그러한 약초란 곧 백선봉삼 하나 밖에 없는 것이다. 혹간에는 산삼만을 신봉하는 어느 약초꾼들이. 봉삼이란. 봉황처럼생긴 인삼이나 산삼을 말한다며 봉삼의 신비성을 자기 쪽에 붙이려는 무식한 소리를 해 대고 있다. 산삼이나 인삼은 사람을 닮은 모습이며, 키가 짧아서 봉황의 모습이 나올 수가 없는 단 뿌리종이다. 또한 산삼종에서는 천년이 지나도 본질적으로 뿌리에 심이 생길 수 없는 식물이며, 돌연변이로도 심이 생길 수 없는 것이 과학적인 상식인 것이다. 따라서 옛날의 고서에서나 전설적으로 전해져 오는 봉황삼이란, 약효에서나 모습에서나, 그 종의 크기에서 보더라도, 오직 봉황삼 이란 종은, 백선봉삼 뿐인 것이다. 따라서 봉황삼인 천종백선을 시기질투하거나, 무식한 소치로 위상을 격하시키는 일은 다시는 없어야할 것이다. 실증적인 약효의 실예와 각종환자치료에서나 한방적 약효만 보더라도 그 효능의 능력은 산삼을 훨씬 뛰어넘고 있음이 분명하다. 그러하기 때문에 어떠한 약초라도 천종백선 이외에는 봉황삼이란 명칭을 사용할 수가 없는 것 또한 분명하다. 봉황삼이란 곧, 한국의 신비하고 상서로운 약초인 천종백선을 말할진데, 어느 무식한 이들이 더 무식을 위하여 봉삼을 시기하고 헐뜯을 것인가? (천종산삼 300여뿌리나 캔, 산약초연구가 : 초인정제-박옥태래진, 글)
산삼이 보익용이라면, 봉삼은 약성이 아주 강한 치료용입니다. 몸속의 모든 염증에 즉시 작용을 하고, 몸외부의 균과 충도 소멸을 시킵니다. 천종봉삼백선을 많이 캐었었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먹이고 실험을 해 보았습니다.
위암, 폐결핵, 간암을 낳게 했다는 실례들을 인터넷에서 보았는데, 사실이었습니다. 암을 낳게 한다는 것은 아직 완치실험을 직접 못했지만, 위궤양이 2주만에 완치 되었습니다. 제가 경험한 것만 말씀 드리면, 국악의 판소리를 하는 분이 있는데, 자궁이 안 좋아 항시 허리가 아파서 날마다 치료를 받아 왔는데, 제가 준 봉삼을 먹은 뒤 부터는 모두 나았다고 하며 감사해 했습니다, 비염이나 기관지염, 천식에는 아주 뛰어납니다. 혈액순환이 아주 잘되어 정력에 뛰어났으며. 소변볼 때 오줌에서 거품이 사라졌습니다. 봉삼의 줄기와 잎을 차로 끓여 먹으면 변비가 즉시 해결 됩니다. 손발저림이나 견통과 신경계열에 특효를 보였습니다, 몸이 가벼워집니다. 줄기나 잎을 달인 물을, 얼굴이나 몸에 바르면, 피부가 좋아지고 아토피성 질환을 낳게 합니다. (그러나, 조재와 용량과 용법을 잘 지켜야 합니다.)
봉삼은 봉황처럼 생긴 백선을 말합니다. 머리에서부터 꼬리 끝까지 뿌리가 봉황을 꼭 닮았습니다. 고문서의 그림이나 설명 또한 똑 같습니다. 그리고 뿌리 속에는 철심같은 아주 단단하고 가는 줄기가 들어 있습니다 대줄기는 산삼처럼 올라가서, 2지에서부터 3,4,5에서 수백년근은 6,7,8,9,10지 까지 있습니다. 또한 한 뿌리에 대줄기가 하나 이상이면, 천종은 백년이상으로 치며, 숫자에 따라서 단위를 추가 추정합니다. 그리고 오래되면 뿌리가 굵고 길며 거친 돌기가 많이 돋아 있습니다. 감정은 봉삼도 산삼처럼, 줄기와 뿌리와 뇌두를 이루는 곳과 원몸체를 보고서 감정합니다. 또한 가지가 산삼처럼 한 곳에서 5지이상 퍼져 나아가면 약효가 뛰어나며 오래된 천종입니다. 그러나 잎가지가 층층이 지며 떨어져 올랐으면 재배나 습지의 속성초로서 크기에 비해 약효도 덜하지요. 자생지의 땅이 게르마늄이 많은 땅에서 자라므로 지역에도 약효 차이가 있습니다. 산삼은 음성(陰性)으로서, 음지식물이면서 약하여 소나무아래서는 죽습니다. 봉삼은 양성(陽性)으로서, 양지를 더 좋아하고 강하여 소나무아래서도 잘 자랍니다.
인삼이나 산삼은 뿌리가 단종이라 모양이 큰 봉황을 닮을 수가 없습니다. 산삼은 더더욱 작으며 잔뿌리가 없어서 봉황의 꼬리를 형성하지 못합니다. 만약에 산삼의 꼬리에 가지가 많고 잔털이 많다면, 그건 산삼으로 이미 감정이 되지 않습니다. 그 삼은 인삼을 누가 산에 심은 것으로서 가짜가 분명합니다. 전문가라면 누구나 동의합니다. 천종산삼은 잔가지가 많지 않고 잔털도 거의 없습니다. 잔털 대신 옥주가 많이 매달려 있습니다. 또한 인삼이나 산삼에는 뿌리 속에 철심이 근원적으로 생길 수가 없는 종의 식물입니다. 그런데 산삼위주의 약초꾼들이 봉삼은 산삼의 봉황모습이라며 백선봉삼의 신비함을 산삼에 업어다 붙이려는 무도한 짓을 하려 합니다. 그들은 산삼도 제대로 모르는 자들이 분명합니다. 무식한 시기와 질투의 극치로서, 호도극을 연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백선봉삼을 수입품 싸구려 백선피로 취급하면서 봉삼을 비하하고 있습니다. 봉황을 닮고 뿌리에 철심이 있으며, 지상최고 불로약초라는 전설을 안고 있는 신비의 봉삼은 한국의 토종 천종백선뿐인 것입니다. 그 약성의 효능은 수 많은 환자들에게서 꾸준히 실증이 되고 있지만, 학계의 연구에 이어서 더욱 좋은 효능들이 임상을 통해 밝혀질 것입니다. 앞으로 한국의 인삼과 산삼처럼, 한국의 신령한 약초로서 세계에 알려질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한국의 신비하고 상서로운 산삼과 더불어 봉삼을 실추 시킴은, 엄청난 국가의 손실을 초래할 것입니다. 한국의 봉삼은 세계에 유래가 없는 신비한 약초로서 산삼과 더불어 세계에 으뜸 자연 산약초로 내 놓아야 합니다. 옛 문헌에도 천종백선이 봉삼임을 상세한 그림으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이기에 급급하여 하나는 알고 둘을 모르는 무식의 무리배 산약초꾼들에게 한국의 통신매체를 통한 산약초 상담을 시키고 있다는 것이, 더욱 한심할 따름입니다.
저는 천종산삼을 220여뿌리나 캐었지만 모두 아픈사람들에게 무료로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산약초를 채취하여 모두 다려서 무료로 재공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봉삼의 문중을 발견하여서 캐었기에 이 또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좋아졌다고 탄성들입니다. 저 또한 놀라고 있습니다. 어떤이는 봉삼주가 남자 비아그라요, 여자 흥분제라고 까지합니다. 나 또한 그렇게 실증하고 있지만, 더 지켜보겠습니다. 한국의 천종 백선 봉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약초임을, 증명하고 있는 중입니다. (산약초 연구가-초인정제 : 박옥태래진.글)
상담 및 구입문의: 연락처:011-755-5878. 031-594-7871. 박옥태래진. 경기도 남양주시 마석에 오시면 수수료금액에 드립니다.(기본량 뿌리) =====================================================================================================
강원도 산에서 직접 캔, 산삼의 모습
천종산삼 : 초인정제-박옥태래진. 직접 캔 산삼들... 현제까지 216뿌리를 산으로부터 선물 받았음. (그 중의 최근의 것)
2006.5.3. 캔, 3구 산삼과...그 외
산삼을 감정 해 드립니다.- 박옥태래진. 011-755-5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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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과 봉삼에 대하여
* 산삼이란?
산삼의 효능과 약리작용
山蔘의藥理效能 삼은 인체를 정상화(正常化:Normalzation)시키는 효능이있다 인체의적응화(適應化:Adaptogen)시키는효능이있다. 인체의항상성(항상성:Homeostasis)시키는효능이있다 인체의 면역기능의 증강,효능이있다 인체의 자연치유력을 증강시킨다 혈액을 좋게하고 조혈작용을 한다 심장을 강하게 하고 튼튼하게 한다 항산화 활성과 노화를 방지한다 혈압을 정상화 시키고 콜레스태롤 혈중농도를 저하시킨다 암을 예방하고 치유를 돕는다 간 기능의 보완작용을 해준다 바이러스성 간염을 치유한다(간염:독감등) 위장병을 다스린다 당뇨병치료에 효과적이다 스트레스와 피로를 해소시킨다 알레르기 체질을 개선시킨다. 냉증을 치유하고 갱년기 장애를 해소시킨다. 류머티즘을 고친다 성기능을 (정력)왕성하게 해주고 정자결핍을 치유한다 혈소판 응집 억제작용이있다. 신장기능을 높인다 내분비와 생리기능을 높인다 운동능력을 높인다 중추신경계를 정상화 시킨다. 두뇌의 활동을 촉진시키고 기억력을 높인다 눈을 밝게한다 피부미용과 모발에도좋다 알콜중독을 해소시킨다. 주정대사및 독성물 방어효능이있다 오래 복용하면 몸이가벼워저 다이어트 효능이있다 고혈압, 동맥경화증을 치료한다. 가래를 제거하고 기침을 멈추게한다
산삼은 워낙비싼 물건이라 진짜고려 산삼은 한냥(3.75g)정도로 100년생 정도이면 시가3,000~1억원 까지도 홋가한다. 그래서 시료분석할 염두를 내지못하고 있는실정이지만 산삼은 인삼에 비하여 주성분인 사포닌이 더많고 향기,성분도 높아 산삼을 방초라고 부른다. 산삼은 인삼보다 월등히 높은 향기성분이 있어 실제로 가는뿌리를 1cm정도만 씹어보면 아주향기롭고 고급은단과 같은 향기가 있다. 산삼은 그 약리효능이 인삼보다 높으며 배당체는 산삼이21%, 재배인삼이19.9%이며 피로회복의 효능은 산삼이 136% 재배인삼이 124%이며 산삼을 먹인쥐의 수명시간은 210% 산양산삼(재배산삼)이167% 재배인삼(홍삼)을 먹인쥐는 152%, 백삼을 먹인쥐는 148%로 사삼의 효능이 월등 우수했다는 발표가있다. 산삼을 먹으면 취한다는데 이러한 약리효능 을 명현작용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부작용과는 다르다. 산삼을 먹으면 1. 아찔아찔하여 정신을 차릴수가 없다. 2. 취해서 잠을잔다. 3. 설사를 심하게 한다. 4. 잠이오지않는다 5. 신열이 난다. 6. 온몸 특히 손발에서 삼꽃이라하여 붉은 반점이생긴다. 7. 명현과 유사한 작용이 나타났다 산삼을먹고 약효를보면 대개이와같은 명현작용이 일어나지만 대체로 건강한 사람은 명현작용이 자기도 모르게 지나가는 수가있다. 산삼을먹고 이와같은 명현작용이일어나면 큰약효를본셈이된다. 산삼은 경험임상효능 으로 보아 인삼의 유가아니며 아주탁월한 효능이있다. 산삼은 기사회생의 영약이며 ,나병, 성병, 아편중독, 당뇨병, 고혈압, 암에큰 효능이있다. 눈이밝아지며 추위를타지않고 어린이 (10~20)가 작은산삼 몇뿌리만 먹어도 평생추위를 타지않는다. 인체의 저항력을 높이며 면역기능 과 자연치유력을 높이므로 저항력이 높은 강력한 체질로 개선시켜준다.
산삼 복용법
산삼을 복용하는데 있어 꼭 알아두어야 좀 더 좋은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다. 우선 산삼이란 질병에 대한 면역성을 강화시키며 체질을 개선하며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줌으로서 질병에 크게 도움을 주어 질병을 치유하고 예방하는 천연의 보약제로 널리 알려져 왔으며 특히 허약체질 등 많은 질병에 효능이 탁월하다 알려져 있다. 또한 어릴 때 먹여 놓으면 자라면서 잔병 치례를 잘 안 한다는 임상결과가 있다. 산삼을 복용하는 데 있어 생삼으로 복용하는 게 가장 효과가 크다. 하는 분 과. 피치 못할 경우에는 달여서 복용하여도 좋다. 산삼을 복용하는데 있어 뇌두 에는 독소처럼 열을 낸다는 정설이 있어 뇌두는 떼어 내고 복용시켰으나 이 또한 과학 적인 근거가 없는 말이다. 봄부터 딸(열매) 가 익기 전 까지는 잎과 삼대도 함께 복용한다. 산삼이 크거나 나누어 복용하려 할 때는 대나무 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복용하면 더욱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체질에 따른 편차가 있을 수 있다) 산삼복용법 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몸에 흡수가 잘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것을 먹어도 몸에 흡수가 잘 안된 다면 약효를 기대 할 수 없기 때문에 장이나 위 소화기능을 가장 원활히 하여 복용하여야 한다는 것에 기초를 두었으며 또한 예를 갖추고 정성을 다하여 복용하라는 뜻으로 알아두시면 될 것이다. 산삼 복용법 1. 복용 3일전에 구충제를 반드시 먹는다. 2. 이른 새벽녘 해뜨기 전에 일어나 맑은 정신으로 일어나 생수로 산삼을 씻는데 이때 부드러운 붓 같은 솔로 잔뿌리가 떨어지지 않게 가볍게 이 물질을 털어 내듯 씻는다. 3. 산삼이 큰 경우에는 반으로 2등분하여 이틀 간격으로 복용하는 것이 몸에 흡수가 잘 되리라 생각된다. 4. 뇌두는 떼어서 코끝으로 잠시 동안 향을 맡는다.(뇌두의 복용 유무는 밝혀진게 없다) 5. 입을 다물고 향이 나가지 않게 뿌리부터 줄기. 잎 (전초) 을 최대한 천천히 오래 씹어 복용하는 것이 흡수가 잘되며 복용 후에는 양치질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6. 뿌리는 아침에 잎과 줄기는 저녁에 복용하는 방법도 있다. 7.복용 하루전과 복용후 하루정도는 자극적인 음식과 술을 피한는것이 좋다.복용 당일 아침식사는 하지 않으며 점심은 죽으로 가볍게 한다. 산삼 달이는 방법 1. 약탕관을 이용하여 생수 1-1.5리터 정도에 산삼 대추를 넣고 은은한 낮은 불로 2 홉 정도 되게 달인다. 2. 달인 물은 복용하기 알맞은 온도로 식혀 4-6번 나누어 복용한다. 3. 재탕의 필요성이 있으면 재탕하여 복용하여도 좋으나 이때는 초 탕 때 물에 비례하여 반으로 하여 달이면 된다. 4. 달이고 난 산삼은 기호에 따라 그냥 드시거나 꿀을 찍어 복용하면 된다. 5. 산삼을 달일 때 다른 방법은 산삼의 반을 넣고 달이다가 다시 나머지 반을 넣고 달이는 방법도 있다
산삼을 술로 담그는 방법 1. 붓 같은 솔을 이용하여 산삼을 생수로 씻어 낸 후 채에 받혀 응달에서 물기를 제거한다. 2. 소주 6-7 홉이 들어 갈만한 적당한 병에 산삼을 술에 담구어 밀봉 후 서늘한 응달에 보관 한 후 3개월-6개월이 지난 후에 병을 꺼내어 매일 아침, 저녁 소주잔 3/2 정도로 하여 복용한다. 3. 남은 산삼을 그냥 복용하거나 꿀에 찍어 복용해도 좋다 4. 복용시 유리나 도자기류의 잔이 좋으며 금속 용기는 피하는 것이 좋다. 명현반응 산삼을 복용한 후 이런바 명현작용 이 나타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건강 상태에 따라 나타나며 이는 지병에 대한 호전반응으로 이해하고 걱정 할 것 없다. 산삼은 체질을 개선시키고 인체의 균형을 이루어 주는 역할을 하며 허약체질에 기를 보하며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줌으로서 질병 치료효과와 예방에 도움을 준다 산삼을 복용한 후 부작용이 발표된 사례는 없으므로 안심하고 복용하여도 된다. 산삼을 복용하게 되면 모세 혈관이 확장되어 혈액순환이 원활히 이루어지며 혈액 공급이 많아짐으로 일명 삼꽃이라 하여 피부에 붉은 반점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으며 심지어 일시적인 혼수상태에 빠지기도 한다. 산삼을 복용한 후 나타나는 임상적인 결과를 보면 아래와 같은 현상이 일어날 수 있으나 이러한 현상은 일시적 현상으로 3일 이내에 없어진다. 명현현상은 모든 분께 나타나는 현상은 아니다. 통상적인 임상적으로 보면 20-30%에서 나타내며 다음과 같은 현상이 일어날 수도 있다 * 빈혈 증세처럼 어지럽다 (일어나지 못할 정도도 있음). * 몸이 나른하고 무기력하게 느낀다. * 온몸이 화끈거리고 열이 나며 입술이 터진다. 삼이 열을 올린다는 것은 우리나라에서만 주장을 하고 있으며 좀 더 과학적으로 연구하고 있는 미국 카나다 .호주 등에서는 한국삼을 비롯하여 모든 삼은 열을 내린다고 하고 얼마 전 방송에서 임상실험을 했는데 열이 높은 사람은 열을 내리고 낮은 사람은 열을 올려준다..
장뇌(長腦)산삼? 심마니들이 정성껏 받은 산삼(山蔘)의 씨앗을 산삼이 자생할 수 있는 깊은 산중에 뿌린 후, 자연의 상태에서 수십년간 자라게 한 산삼을 말합니다. 이는 엄격한 의미에서 순수한 야생산삼과 구분이 되지만, 야생산삼의 성분과 효과를 그대로 이어받아 세포조직의 신비로움과 산삼의 독특한 효과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제2의 야생산삼이라고 하겠습니다. 산삼은 일반적으로 천종, 장뇌, 산양 등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천종은 천연의 야생산삼을 의미하며, 장뇌와 산양은 일종의 재배산삼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장뇌와 산양은 인삼(人蔘)과는 분명히 다른 뛰어난 약효의 생약초로서의 산삼이므로 그 이름을 선약 또는 영약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다고 하겠습니다.
2.안정신 : 정신을 안정시키며, 3.지경계 : 혼백을 고정하여 경계를 멈추게 하고, 4.제사기 : 외부로부터 침입하는 병을 제거하여 주며, 5.명목 : 눈을 밝게 하고, 6.개심익지 : 마음을 열어 지혜롭게 하며, 7.구복경신연년 : 오래 복용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장수한다.
2.익혈부맥 : 빈혈, 저혈압, 심장쇠약 치료에 좋다. 3.양심안신 : 노이로제, 자율신경 실조에 좋으며, 정신을 안정시킨다. 4.생진지갈 : 당뇨병에 좋으며, 갈증을 멈추게 한다. 5.보폐정천 : 폐결핵과 천식에 좋다. 6.건비지사 : 위장염, 변비, 식욕부진에 효과적이다. 7.탁독함창 : 독을 배제하며, 피부병, 거친 살갗에 좋다.
복용 이틀전
2. 다른 한약재와 함께 달여 먹으면 효능이 반감될 수 있다. 3. 아무리 좋은 산삼이라도 너무 많이 먹으면 해가 될 수 있다. 4. 산삼이 만병통치약 또는 특정한 질병의 치료제라고 할 수는 없다. 5. 복용 후, 2-3일 정도는 금욕생활을 하는 것이 좋다.
2. 취한 듯 졸음이 온다. 3. 잠이 오지 않는다. 4. 아찔아찔한 현기증이 난다. 5. 설사를 한다. 6. 손발이나 온 몸에 붉은 반점이 생긴다.
봉삼의 큰 특징은 보통 산삼과는 달리 줄기는 같으나 잎이 틀리고 삼의 뿌리에 철선과 같은 목근의 심이 박혀있는 것인데, 평생을 한 뿌리 산삼을 얻고자 산을 오르내리는 심마니들이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대로 "심봤다"라고 외치는 것은 바로 이 봉삼을 두고 한 말이라고 합니다. 심마니들이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채취해 낸 봉삼을 높이 들어올렸을 때에 내리비친 햇살에 발하는 신비의 색상은 눈부시며, 채취한 곳의 흙이 묻은 상태로 가져오면 그만 뿌리가 썩어버린다는 전설도 있다고 합니다. 그 희소성과 신비의 약효 및 효능 때문에 부르는 게 값인 봉삼은 게르마늄 성분이 많은 한반도의 토질에서 잘 자란다고 합니다. 이미 실험을 통해 잘 알려진 바대로 게르마늄(GE)은 체내 세포 활성화와 각종 질병을 예방, 치료하는 "기적의 물질"로 알려져 있으며 피를 맑게 하고 암을 정복하는 물질로 밝혀졌습니다. 따라서 게르마늄 성분이 없는 외국산 산삼과는 비교가 될 수 없으며, 천혜의 자연 조건 내에서 자생하는 봉삼은 그저 대자연의 신비를 엿보는 경이로움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고 하겠습니다. *봉삼은 몇천 몇억원의 돈으로 사고 팔기보다는 민족과 인류를 위해 애쓰는 사람들이 그 진정한 주인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구입문의: 산약초연구가-박옥태래진. 연락-011-755-5878. 031-595-7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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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삼을 복용한 분이 보네온 메일. 2006.10.
봉삼의 효과에 대해 반신반의를 가졌었는데 우연히 봉삼에 대하여 알게 되어, 몇 뿌리를 구입하여 술로 담구어 보관 하던 중, 누나의 애기를 듣고 그 술을 한병 보내어드렸습니다. 자형의 병명은 파킨슨씨병 이라는 것인데 현재 진행중이라며 울면서 애기하더군요...근데 놀라운 것은 자형이 서울의 유능한 의사이신데도 처음에 그냥답답한 마음에 복용을 하였는데 놀라운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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