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가 비슷한 크기의 부엉이에게 잡아먹히고 있다.
사실 우리가 알기로 부엉이가 쥐나 잡아먹는 소극적인
육식조로 알고 있지만 대단히 사납다.
한국 부엉이는 용맹한 참매와도 격투를
벌려서 죽이는 것을 다반사로 할 만큼 강하다.
특히 야간에는 부엉이의 상대가 안된다.
참매가 토끼나 꿩을 간단히 잡는 능력이 있으니만큼
부엉이의 막강한 전투력을 짐작할만하다.
부엉이는 밤에만 활동하는 것 같지만 날이 흐린 날은
사냥하기도 한다.
이 동영상에 한 네티즌도 사냥 길에 새를 잡은 매를 2분 뒤에
부엉이가
답글이 있다.
─━☆더많은 멸종위기 희귀동물 아나콘다 클릭☆─━
출처 : 열 린 바 다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메모 : vjrkdy
'*동식물 어류 새·기타 > 어류 새 식물 外'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해면동물 (Porifera) , 1550 살까지 사는 동물. (0) | 2008.09.03 |
---|---|
[스크랩] 세계에서 제일 예쁜새 (0) | 2008.05.04 |
[스크랩] 세상에서 가장 큰 새 (0) | 2008.04.20 |
대형메기 낚시, 미끼가 '뜨악!' (0) | 2008.04.20 |
[스크랩] 물고기의 입속에 기생하는 갑각류 (0) | 2008.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