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활동/문화·나들이

휴일 나들이

하루를 일년처럼 2008. 7. 27. 21:12

집에있으니 답답해서 시내나들이를 하는중에 조계사를 들렸다.

그곳에 가보니 현수막에 쓰인 이상한 문구를 발견을 했다.

처음에는 별로 느끼지 못했지만 자세히보니 황당한 일이였다

내가 보고 느껴도 정말 한심스러운 일이다.

꼭 이래야만 될까? 하는 생각이들었다.

필요없으면 불교계에 갔다주면 될일을 말이다.

이런학교 이런선생앞에 자녀들은 뭘 배울까 하는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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