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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라

하루를 일년처럼 2008. 8. 22. 14:36

일어나라

 

일어나라!

 

참고 견디였다..

 

내 살점을 떼어놓은듯

격한 통증을 참고 묵묵히 있었다.

 

불을 향해 달려 드는 나방처럼

죽을 줄도 모르고..

 

참! 많이도 마음이 아팠는데~

 

이젠,

더이상은~...

 

역사가 심판해 줄 때까지 기다릴 수가 없다.

 

답답하다..미치겠다...

 

일어나라!

             (아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