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라
일어나라!
참고 견디였다..
내 살점을 떼어놓은듯
격한 통증을 참고 묵묵히 있었다.
불을 향해 달려 드는 나방처럼
죽을 줄도 모르고..
참! 많이도 마음이 아팠는데~
이젠,
더이상은~...
역사가 심판해 줄 때까지 기다릴 수가 없다.
답답하다..미치겠다...
일어나라!
(아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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