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활동/자작시*수필

허무

하루를 일년처럼 2009. 2. 6. 09:47

 

 

인생은 허무

 

시간과 과거

발자국 좃차 남기지 못한

인생

 

모든것은 흘러

지나간다.

 

표시도 없이...

 

인생은 허무하다.

 

            동원    송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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