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활동/문화·나들이

중랑천 천둥오리

하루를 일년처럼 2009. 2. 21. 16:05

봄꽃이라도 혹시 피였나 하고 중랑천에 갔지만 중랑천은 아직 잠에서 깨여나지 못한 겨울이였다.

요즘 중랑천에는 천둥오리 왜가리등 몇몇 조류가  날아와서 고기를 잡아 먹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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