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05월 13일 무오(戊午)일

2009년 5월 13일 무오(戊午)일~~ 오늘의 운세는? 기분 재물 애정 대인 건강 외출 욕심을 버려라. 결국 자기 손해이다. 72년생 실속 없이 바쁜 생활이다. 기도와 명상으로 자기 성찰할 때이다. 60년생 어리석은 행동을 하는 친구를 멀리하라. 충고해도 모른다. 48년생 자녀에 대해 무조건 공감대를 갖고 이해를 하라. 설교나 지시는 효과 없다.   기분 재물 애정 대인 건강 외출 생각을 넓고 크고 높게 하라. 잠재능력이 충분히 있다. 73년생 일을 추진함에 배짱과 자신감을 가져라.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다. 61년생 일이 지체됨에 고민하지 말고 정성 들여 기도하라. 지성이면 감천이다. 49년생 눈동자만 살아 있으면 만사 해결된다.       기분 재물 애정 대인 건강 외출 살아 있음에 행복해하며 주어진 모든 일에 감사하라. 74년생 주어진 일을 피하지 말고 적극적인 자세로 부딪쳐라. 62년생 하는 일이 벅차 정신이 하나도 없다. 그러나 나에게 주어진 일이 많아 행복하다. 50년생 더 이상의 고난은 존재하지 않는다. 한 번 더 도전하라.   기분 재물 애정 대인 건강 외출 현명한 자는 결단을 내려 손을 때니 훗날의 재앙을 피한다. 75년생 매번 내게만 밥값을 내게 하는 상대라면 과감히 끊어라. 68년생 친한 사람이 간사함을 숨기고 자기 이익만 챙겨 간다. 51년생 동업하자고 하는 사람의 진실성이 의심스럽다. 주의하라.       기분 재물 애정 대인 건강 외출 국가나 대기업의 큰 일을 하는 사람은 단결에 힘써야 할 때. 76년생 양다리 걸치다가 가랑이 찢어지고 둘다 놓친다. 64년생 거리에서 우연히 옛 은사님을 뵙는다. 항시 긴장하라. 52년생 사원들의 복지에 소홀한 점은 없는지 다시 한번 배려하라.   기분 재물 애정 대인 건강 외출 무엇인가 새롭게 바꾸면 삶이 더욱 나아질 때. 77년생 평소에 제사에 참여하지 않았지만 이번 만큼은 참여하도록. 조상이 복을 준다. 65년생 인테리어 계통의 좋은 일거리를 잡는다. 53년생 여성은 기쁨이 생길 수 있다. 붉은 계통 위상이 행운을 안겨 준다.       기분 재물 애정 대인 건강 외출 오래된 것은 썩으니 버릴 것은 버리고 새롭게 시작하라. 희망적이다. 78년생 당신을 초대하는 곳이 많다. 새로운 곳을 택하라. 인연은 만난다. 66년생 몸이 무겁고 찌푸둥하다. 사우나하고 일찍 귀가. 54년생 축하객들이 문전 성시를 이룰 듯. 소인배는 멀리하라.   기분 재물 애정 대인 건강 외출 아침의 태양보다는 저녁 서양노을이 좋은 하루다. 79년생 잠시 뒤로 물러나서 나를 도와줄 친구를 물색하라. 친구 복은 있다. 67년생 아침에 오해가 생기나 저녁에 풀려 오히려 신임이 두터워 진다. 55년생 일이 성사되어 회식을 하는구나. 본격적인 일은 지금부터.       기분 재물 애정 대인 건강 외출 만나자마자 이별. 정주지 마라. 사업상 거래처를 완전히 믿지 말 것. 80년생 이도령과 춘향의 이별. 그러나 머지 않아 재회하니 믿음이 최고. 68년생 남편이 먼 곳으로 출장 간다. 부부의 정과 사랑이 중요. 56년생 앞에 나서지 말고 뒤에서 매니저 역할만 하라.   기분 재물 애정 대인 건강 외출 사업이 잘 된다고 방심하면 암초에 걸릴 수 있으니 주의하라. 81년생 모처럼 데이트에서 사소한 일로 기분이 상할 수 있다. 69년생 영업자는 중개인에 의해 일을 망칠 수 있으니 주의하라. 57년생 이성으로 인한 갈등이 생긴다. 45년생 돈이 쏟아진다. 룰루랄라.       기분 재물 애정 대인 건강 외출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미래를 지향하라. 82년생 외출시 돈을 잃어버릴 수 있으니 주의하라. 70년생 이미 지난 일로 다투지 말고 앞으로의 일에 전념하라. 58년생 사업에서는 좋은 일이 있으나 형제간에 다툼이 있을 수 있다. 46년생 어두운 터널을 지나 고속 질주.   기분 재물 애정 대인 건강 외출 사업이 저기압이니 실리 추구를 하는 것이 득이다. 71년생 지금 하는 일이 자신 있다고 경솔하면 금전적으로 큰 손해를 본다. 59년생 지금은 현실에 안주할 때이니 새 동업자는 거절하라. 47년생 이성을 주의하지 않으면 오해가 발생하니 주의하라.

출처 : 너에게로 가는카페

글쓴이 : 인간문화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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