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식물 어류 새·기타/척축동물·기타

[스크랩] 비야. 비야... 오지 마라... 라고 하는듯한 빨간눈청개구리

하루를 일년처럼 2009. 6. 2. 09:49

 

 

 

 

비야. 비야. 오지마라...

우리 엄마 무덤 떠내려간다... 

출처 : 맹수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글쓴이 : 울프팩[오리] 원글보기
메모 : vjrk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