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식물 어류 새·기타/척축동물·기타

[스크랩] 먹고살기 힘드네요

하루를 일년처럼 2009. 8. 3. 17:06

  

"엄마 날 왜 낳았어?"

"먹고살기 참 힘들어 죽겠어요, 엄마~" 

사진사들이 집을 떠나 쌀가마니 처럼 무거운 카메라를 옮기며 몇 날 몇 일 
       밤을 지새우는 등, 피나는 고생으로 하나씩 탄생한 순간 포착 명 작품들입니다.

                              

출처 : 한국 네티즌본부
글쓴이 : 신비의별 원글보기
메모 : vjrk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