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활동/山 산이 좋아

설악산

하루를 일년처럼 2011. 6. 29. 01:25

 

 

설악산 대청봉에서~
겨울에 올라 갔는데 정상은 정말 환상적이였다.
일츨은 구름때문에 희미하게 보았다.
그리고 우리 부부는 별장에서 추억이 생겨
죽을때까지 잊지 못할것이다.
중청봉 별장에서 결혼 반지를 잃어 버렸는데 20~30명이 잠못이루고
야단법석이였다.결국은 아침에 일어나서 찾았다.
1박2일 고생 많이했지...ㅋㅋㅋ^^*^^

 

설악산 울산바위에서
내려다 보면 철사다리가 보인다.
흔들흔들하면 나는 재미가 나는데
여자들은 무서워 한다.

 

 

 

코끼리 바위

'*나의 활동 > 山 산이 좋아 '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 수락산  (0) 2011.09.22
(강화도)마니산  (0) 2011.09.02
계롱산  (0) 2011.06.29
치악산  (0) 2011.06.29
오대산  (0) 2011.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