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활동/일기장·낙서

직장 종결

하루를 일년처럼 2011. 8. 5. 11:48

지긋 지긋한 직장 마침내 종결!

집자 소리만 들어도 지긋 지긋하던 민원인 민원집회

그간의 고난과 난관이 주마등처럼 스처지나갑니다.

2011.5.11일 마침내 종지부를 찢게됩니다.

그간 숱한 우여 곡절을 겪으며~~

담당업무에 최선을 다하여 근무를 하였습니다.

이젠 한번쯤 맘 놓고 푹 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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