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 지긋한 직장 마침내 종결!
집자 소리만 들어도 지긋 지긋하던 민원인 민원집회
그간의 고난과 난관이 주마등처럼 스처지나갑니다.
2011.5.11일 마침내 종지부를 찢게됩니다.
그간 숱한 우여 곡절을 겪으며~~
담당업무에 최선을 다하여 근무를 하였습니다.
이젠 한번쯤 맘 놓고 푹 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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