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22(토요일)
오랫만에 울 마누라와 종구동생과 함께 라이딩을 다녀왔다.
점심은 행주대교에서 국수 한그릇씩 먹고 돌아왔다(왕복 약80km)
지금 한강주변은 꽃.갈대.나무들이 가을을 보내기위해 꽃잎이 하나둘씩 떨어지고
바람에 휘날리는 낙엽들은 그야말로 환상적이다.
2011.10.22(토요일)
오랫만에 울 마누라와 종구동생과 함께 라이딩을 다녀왔다.
점심은 행주대교에서 국수 한그릇씩 먹고 돌아왔다(왕복 약80km)
지금 한강주변은 꽃.갈대.나무들이 가을을 보내기위해 꽃잎이 하나둘씩 떨어지고
바람에 휘날리는 낙엽들은 그야말로 환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