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관*/울집·화초 수석

울집 난 꽃

하루를 일년처럼 2011. 12. 28. 09:21

반갑고 기다려지는 꽃...

올해도 이렇게 핀다.

난 꽃은 언제나 봐도 이렇게 아름답다.

그리고 오래오래 우리 집에서 함께 머물다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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