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관*/송(宋)씨의 방

족보를 알고 살자

하루를 일년처럼 2012. 3. 24. 13:40

족보를 알고 살자

이 땅위에 수많은 만물들이 이름이 있듯이 우리 인간에도 유전자를 통해 이여가는

부모 형제가 있어 족보가 있듯이 조상님의 은덕을 어찌 잊으랴 말인가!

 

-우리가 속해있는 간단한 족보를 알아두자-

 

요즘 사람들의 살아가는 삶을 보면 힘들고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것들을 싫어하고  

단순한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그런지 젊은세대와 함께 족보 이야기를 하면 너무나 모른다.

자기가 속해있는 핏줄 뿌리 만큼은 알아야 되지 않는가. 

족보를 거슬러 올라가면 이해하기가 좀 어렵다.

그렇지만 자기가 속해있는 00본 00파 00몇대손 까지는 알아야 돼지 않겠는가 바램이다.

 

예) 본인(송 희종)을 볼때 이렇게 간단하게...

시조 : 송 유익

본은 : 여산.

파조 : 송숙유 : 호치파(5형제중 막내 )또는 (원윤공파→충강공파→호치파)

몇대손 : 29대.

※파조의 내용  : 단종이 손위하였다는 소식을 듣고서 형들과 함께 고흥에 은둔하였다.

호치파의 파조 서재 가선대부 충강공 송간의 다섯째 아들로 통훈대부행현감 송사문 이 아들이다.

(상식적으로 이정도까지만 이라도...알아두고 살자)

 

☆여러분!

  우리가 말로만 단일민족 친척 형제 찻지말고 서로 족보를 알고 살아가면 어떨까하는 바램이다.

 

※간단하게 알아두자

송주은(宋柱殷)문헌에 중국 당나라때 호부상서를 지냈으며 귀하하여 우리나라에 살았으며

7세손 송준공의 아들 자영(自英)은 아들 셋을 두웠는데

장자 : 유익은 여산송씨 시조가 되였고

둘째 : 천익은 은진송씨 시조가 되였고

셋째 : 문익은 서산송씨 시조가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