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모든것/yozm

2011년 12월28일 요즘 이야기

하루를 일년처럼 2011. 12. 28. 23:59
  • [Daum블로그]난 꽃: 반갑고 기다려지는 꽃 올해도 이렇게 핀다. 난 꽃은 언제나 봐도 이렇게 아름답다. 그리고 오래오래 우리 집에서 함께 머물다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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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um블로그]2012년 근하신년: 근하신년 오늘 하루를 지나고 나면 다시 내일이 오고 고된 하루를 보내고 나면 짧은 휴식을 갖고 우리들의 하루 일과가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하지만 지나고 나면 즐거운 삶이 아닌가 싶다.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12월 끝 자리 잘 마무리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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