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은 2박3일 여수엑스포 거금도 소록도를 다녀왔다.
여수 엑스포는 하루 당일로 끝냈지만 꼭 가볼곳은 가서 보고 만족을 느꼈다.
기다림에 힘들고 지치고 했지만은 막상 한군데 한군데 보고나면 피로가 풀리곤 했다.힘든만큼 좋왔으니까.
그리고 다시 고흥으로 이동을 했다.
몇십년만에 가본 소록도와 거금도는 이곳저곳이 많이 변했고 해변가도 깨끗하고 아름다웠다.
녹동항과 소록도 거금도를 잇는 다리도 넘 아름다웠다.
이번 여행은 동생 도움으로 아주쉽게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다.
★아주 특별요리는 순천 조카들 덕분에 민물장어 소&대 7마리를 직접 잡아서 영양보충을 하고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