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장가계 천자산 원가계 풍경 관광

2012년 8월 1일(수요일)관광 3일째

장소 : 천자산 및 자연보호구역

 

내용) 천자산 : 봉우리가 마치 붓을 꽂아놓은 듯한 어필봉

                : 중국의 10대원수 하룡장군의 동상이 있는 하룡공원

                    :수천개의 봉우리가 바다를 이루는 서해

                    :봉우리의 모양이 마치 선녀와 같은 선녀산화

                    :원씨들이 주둔해서 있던 곳

 천자산 : 호남성 서북부에 위치한 중국 최초의 삼림공원으로 국내외에서 보기드문 수려한 자연경관을 지니고 있다.또한 기이한 형상의 봉우리와 원시상태에 가까운 아열대 경치와 생물생태 환경을 보존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약 4억년전 바다였으나 지구의 지각운동으로 육지로 솟아올라 오랜시간 침수와 자연붕괴등을 겪으며 현재와 같은 깊은 협곡과 기이한 봉우리 물 맑은 계곡등의 자연절경을 만들어 냈다.연평균 기온은

16도이며 연 강수량은 1200~1600mm이다.

천자산 원가계 : 원가계 풍경구 관광

               : 아름다운 절경에 정신을 잃은 다는 미혼대

                   : 아찔한 절벽을 연결하는 자연교각 천하제일교

               : 최초의 원씨들이 제일 먼저 주둔해서 살았다고 해서 원가계 또는 원씨마을 이라고 한다.

                   : 엣날에는 일반인들이 가까이 오지 못했다고 한다.

                   : 원가계는 아주 먼 옛날부터 원씨들이 살았다해서 원씨 마을이다.

 

원가계에서 천자산 자연보호구역으로 들어가고 있다.

이길을 따라서 가면 온 천지가 감동을 받는 기이한 절벽과 기암 괴석들이 즐비하게 서 있다.

감탄이 절로 나오는 풍경 둘레길이다.

 

이 사진은 자연 그대로 아주큰 구멍이 뚫어져 있는 기이한 바위이다.

앞에 구멍이 꼭 거울로 비추는 것 같다.

기암 절벽위에 나무가 멋지게 살고 있다.얼마나 아름다운가!!!

 

구멍이 뚫어져 있는 기이한 거대한 바위이다.그 위로 사람들이 구경하며 지나가고 있다.

많은 관람객들이 이 구멍을 보고 감탄 않은자가 없다.

이런데서 인증샷을 안하고 돌아가면 휴회할것 같아서 촬캇!했씨유~

기이한 바위들이 이렇게 옹기종기 모여 있다.

꼭 거울속에서 비치는것 같다.

 

얼마나 아름다운 경치입니까.눈을 띨수가 없습니다.

이 천자산은 4계절이 없이 이런 모습으로 있답니다.(아열대지방)

 

바위들이 온통 붓처럼 생겨서 한석봉 선생이 생각 나네요.

저 바위에 나무가 꿋꿋하게 살고 있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감동입니다.

보면 볼수록 경이롭습니다.

 

한폭의 그림이다.정말 감동이다.

붓으로 그린뜻한 동양화의 매력!!

 

저 기이한 바위들이 사연을 갖고 산다는 전설이 있는데 까먹었어요.

아무튼 선녀바위 뭐라고 뭐라고~~하던데 잊어씨유...ㅠㅠ

정말 멋이씨~유!!!

기암 괴석들이 한줄로 원을 그리고 있네요.

 

바위 위에 또 다른 바위와 나무가 공존하고 있어요. 정말 아름답네요.

저 멀리 굽이굽이 기이한 바위들이 서 있네요.

 

가서 보면 바위 위에 흙이 없는데 어째 저렇게 나무가 잘 자라고 있는지 감탄 할수밖에 없네요.

 

 

산과 산을 연결해주는 다리가 있어 너무나 편리합니다.

저 뒤에 기암괴석들은 안개와 구름과 서로 마주하면서 이야기 하며 세월을 같이 보낸답니다.

 

숲 풀속 바위들 틈속에서 한때는 서로 공존하며 살아겠지만 지금은 이렇게 혼자 죽어야만 했답니다.

 

이곳 천자산은 기이한 바위들 기암 괴석들 모두가 특이 합니다.

거대한 바위들 옹기종기 모여 있는 작은바위들 송곳같은 붓같은 바위들 모두가 천연기념물 입니다.

그래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록 되였습니다. 바위 위에는 흙이 없습니다.

비와 습기로 자라고 있는것 같습니다.암벽높이가 45m에서 304m까지 있답니다.

 

 

말할수 없는 거시기 바위ㅋㅋ 이 바위를 보고 나면 비아그라가 필요없답니다.~

~믿거나 말거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