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13
오란다의 모습
볼수록 너무나 아름답고 신기해서 멍하니 처다보면 시간간줄 모른다.
(오란다의 이미지)
앞머리와 비닐이 뚜렷하다.
앞머리는 사자모양 비닐은 갑옷모양
그리고 배가 똥똥하다.
처음에는 병이나서 그런가 보다 생각에 많이 걱정도 했다.
또한 긴꼬리는 너무나도 특이하고 신기할 다름이다.
긴꼬리를 이리저리 흔들고 다닐때에는 삼각형 부채모양과 공작새 날개펴는것과 비슷하다.
꼬리를 처다보면 너무나 아름다워 시간간줄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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