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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남지 않은 12월 입니다

하루를 일년처럼 2012. 12. 20. 13:15

얼마 남지 않은 12월 입니다

 

한해가 저무는 12월입니다.

지난 일년을 돌아보면서 생각에 잠깁니다.

행복하고 흐뭇한일들

즐겁고 아름다운 추억들

이루지못한 섭섭한일들...

이제 다 털어버리고

저무는 한해를 즐거운 마음으로 잘 마무리 하시고

너와 나의 우정이 계속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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