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째 미니어처 말을 사육중인 케이-폴 고슬링 부부가 애지중지 키우고 있는 썸벨리나는
다른 미니어처 말들 보다 훨씬 작은 몸집을 가지고 있는데,
썸벨리나가 태어날ㅡ당시의 몸무게는 8파운드(약 3.6kg)로 갓난,아기와 비슷했다고.
또 5년이 지난 현재 60파운드(약 27kg)의 몸무게로
중간 사이즈의 애견과 비슷한 덩치라는 것이 고슬링 부부의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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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열 린 바 다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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