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24일(일요일)
오늘 나들이는 "광화문 희망나눔장터"에 다녀왔다.
광화문 장터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처음으로 가서 보니
바람도 불고 추웠지만 사람들도 많고 물건도 너무 많아 아주 좋았다.
내가 필요한 물건 세가지를 사고 돌아왔다.
장터를 한바퀴 도는데 1시간이 걸리면서 다리가 뻐근했다.
2013년 3월24일(일요일)
오늘 나들이는 "광화문 희망나눔장터"에 다녀왔다.
광화문 장터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처음으로 가서 보니
바람도 불고 추웠지만 사람들도 많고 물건도 너무 많아 아주 좋았다.
내가 필요한 물건 세가지를 사고 돌아왔다.
장터를 한바퀴 도는데 1시간이 걸리면서 다리가 뻐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