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활동/山 산이 좋아

2013년 용조봉과 신선봉(용조산)

하루를 일년처럼 2013. 6. 28. 03:34

일시:2013년 6월 27일(목)

산행지:용조봉 신선봉(용조산)

주소: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신정리

출발:상봉 중앙선행 07시 20분

용문역도착:08시 25분

산행시작:08시 45분

산높이:용조봉:635m 신선봉:635m

인원:친구와 함께(2명)

* 용조산은 작지만 기암괴석으로 유명하고 아직도 일반인에게 생소한 산이다.

 

* 용조봉과 신선봉은 용문산과 중원산으로 가려저 있지만 능선으로

기암괴석이 줄비하게 느려져 있어  산행하기에 아주 좋다.

능선에 바위가 많아 북한군이 넘지못한 험한 산이기도 하다.

그리고 용조계곡으로 유명하다.

 

용조산 이미지  

용조봉에서 멋있게 촬캇~인증샷!

 

능선이 기암괴석들로 이루워져 있어 조금 힘들었다.

그렇지만 볼거리가 많고 아기자기한 바위들이 있어 산행하기에 아주 좋았다.

 

용문역에서 용문산으로 운행하는 버스 시간표

 

용문면 관광 안내도

용문산 중원산 용조산 안내도

 

여기서부터 산행시작~

 

이정표를 암기하면서~

 

처음부터 힘들게 계단으로 등산 시작...

 

등산이 시작되는 이정표

 

이런저런 버섯들이 가끔 보인다.

 

밧줄이 없으면 올라가기가 힘들것 같다.

 

이런저런 꽃들이 가끔 반겨준다.

 

바위 위에서 자라고 있는 풀입

바위들이 경사 높아 기여서 올랐다.

정상에서 바라본 용문면

 

도마같은 바위조각들이 떨어질듯 말듯 서 있다.

 

산에 안전을 빌면서 한걸음 한걸음...

 

용조봉 신선봉 가는 이정표

 

바위틈새에서 자라고 있는 생명력이 강한 나무가 대단하다.

 

정상에서 바라본 앞산은 안개가 자욱하다.

 

위 아래 사진는 똑같음.

바위틈새가 꼭 뭐과 닮은 느낌이다?

(토끼가 귀를 쫑긋하게 서 있는 모습..ㅋㅋ)

 

어쩌다가 큰바위에 끼여있는 작은 조각바위

신기하게 걸처있네~^^

 

물 흙 이끼도 없는 바위틈에서 자라나고 있는 생명력이 강한 나무들...

 

바위 생김새가 특히하고 칼날같은 바위들이 넘 많다.

 

능선에 기암괴석 바위 돌들이 이렇게 많다.

가도가도 끝이없는 능선 기암괴석들...

 

바위틈에서 자란 우리 솔나무들~

 

바위틈에서 자란 고목나무가 보인다.

 

능선이 기암괴석이라 밧줄이 없으면 올라가기가 넘 힘들다.

 

문어질듯한 칼날조각바위들이 많다.

 

이곳저곳에 가끔 바위틈에서 자란 꽃이 본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