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7.19일
각흘산에서~
정상에는 죽은 오래된 소나무 뿌리가 있는데 이 나무뿌리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모델로 이용해
사진을 만들어낸다.이 나무뿌리 형상은 여러가지로 보인다(새 동물...등등)
정상에는 기암괴석이 많다.
정상에서 바라본 능선이다.
바위 틈에서 자란 소나무는 우리국민의 긍지와 같다.
우리가 가야할 능선이 보인다.
다 자라지 못하고 죽은 나무도 보인다.
기임괴석이 줄비하다.
능선에 자리잡고 있는 죽은 나무 뿌리는 우릴 반겨준다.
무엇인가 닮았는데 도대체 생각이 나질 않네 그려~(새 동물..등)
이능선을 따라가다보면 갈림길이 나온다.
이 갈림길에서 하산이다.
계속 이여지는 하산길에는 돌과 길에는 물끼가 있어 한충 조심해서 내려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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