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퍌영산 2

 

2014"11.1일(토)

계속 이여지는 팔영산

이미지

산행에 집중하는 안무의씨가 눈에 들어와서 촬캇!

 

높은 능선에 터널을 통과하는 멋진 사각형 굴이다.

이곳에서 촬영을 많이 한다.

기암괴석이 우릴 반긴다

 

이 높은곳서 무사안녕을 빌며 산행중이다.

 

계단과 줄 받침대가  없으면 불가능한 팔영산이다.

 

기암괴석을 넘고 넘고 가야만하는 산행이다.

 

 

뒤돌아 보니 후미에 회원들이 잠간 휴식을 취하고 있다.

 

기암괴석 바위위에 또다른 돌탑이 있다.

반달처럼 아름다운 모습을 하고있는 나무~~안개가 없으면 얼마나 아름다운 나무일까?

미끄럼주의 하면서 산행하는 멋진 여자 심마니...

 

기암괴석을 보면서~~

드디여~제8봉에 도착

제8봉 여기가 봉우리중에서 끝봉이다.

 

한치앞도 볼수없는 위험한 산행이 계속된다.

두 여자분이 남자들보다 앞서고 있다.

안개속의 기암절벽이 계속 눈에 들어온다.

낙타바위가 보이고~

 

지금부터 하산하는 중입니다. 

제1봉에서부터 8봉까지 그리고 팔봉에서 제일 높은 깃대봉을 끝마치고 하산을 하는

뒤 모습들이 보인다.길이 낙엽으로 깔려있어 보이지 않아 미끄러움에 조심하면서도

몇명이 넘어지고 한명이 약간의 부상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