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12일(울 강아지 이야기)
오늘은 모든 일상생활을 접어두고 강아지와 함께
하루를 보냈다
이름:삼돌이 (사람나이:90세)
출생월일:2001"1.3일(15년)
출생지:청계천 7가 성동유치원
특기:빙빙도는 팽이.하모니카따라 노래부르기
경력:sbs출연.오후 6시 생방송'투데이'
귀엽고 똘똘하고 애교쟁이 울 강아지가 갑자기
몸상태가 안좋아 병뭔신세가 되였다
강아지도 동물병윈에 가면 사람처럼 주녹이들어 꼼짝못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어쩌면 우리내 인생과 같다
마냥 귀엽던 애교쟁이가 어느새 늙어 병원신새가 되다니
참으로 세월이 빠르다는 것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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