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파란 하늘을 보니
싱그러운 봄날의
설램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향기가
나는 수요일 입니다
이젠 겨우내 입었던
두툼한 외투를 벗어
던지고 산과 들로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꽃들의 은은한 꽃내음을
맡으며 마음속까지
화사해지는 새봄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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