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다르게 날씨가
무르익어 갑니다
산행을 하다 황금빛
일렁이는 들판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그 동안의 고생이
완전히 사라지는 풍성한
계절이 왔나 싶습니다
그리고 이제 곧~
추운 겨울이 올 꺼라는
암시를 품은 음산한 날씨마저
더해지고 있습니다
울님들~이번 한주도
감기에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믿고 응원 하겠습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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