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25일 (일)(마라톤 이야기)
오늘은 전마협에서 송년마라톤대회가 있었다
날씨가 좀 쌀쌀했지만 달리기에는 좋은 날씨였다
겨울 마라톤은 처음에는 온몸이 차갑고 바람이 불면
더욱춥다 그렇지만 약3km를 달리다 보면 차츰 차츰
덥고 땀이나기 시작한다 한강을 달리다 보니 바람이
좀 불어 손끝과 코가 시려 고생을 했다 올 해 마라톤은
이렇게 끝을 내고 2017년 정유년 닭띠해에도 사고없이 열심히 달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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