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내린 단비가
멈춰 높은 하늘이
청명하고 아침공기가
더없이 상쾌한 목요일...
늦은 오전에
춘삼아 춘삼아
너가 드디여
겨울잠을 깨고
일어났구나 하고
외치면서...
오늘도 어김없이
출첵 합니다.
울님들~
땅을 비집고
파릇파릇 돋아나는
새싹처럼~
봄기운을 맞아
깨끗해진 하늘처럼...
밝고 환한 미소 가득
활기있고 기분좋은날
되시길~ 믿습니다.
홧팅!
사진)어제 통영 미륵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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