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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설 연휴를 끝마치고~

하루를 일년처럼 2018. 2. 19. 09:53

굿~모닝!

잘주무셨나요?

오늘은 24절기 중

두 번째 절기 우수네요.

날씨가 좀 풀리는

월욜 아침입니다.


즐거운 설 명절이

되셨나요.

오래간만에 고향에서

느꼈던 따뜻한 감정

역시 고향은~

엄마 품속같이

따뜻했을 겁니다


이젠,

일상으로 돌아와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하셔야 되겠지요.


울님들~

오늘도 처음처럼

즐건하게 시작하는

하루가 되시길 믿고

응원 합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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