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탁구(창동)

2018''10.24일(수)(탁구 이야기)

장소:도봉구 창동

게임:단식 복식 시간:3시간

#오늘은 강북 탁구모임에 참석하여 탁구를 치디가 복식게임을 했다.

오늘 시합은 운좋게 3:2로 이겼다.기분좋게 맛점을 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반주를 했다.

나는 탁구를 겨울 또는 눈비가 많이 오거나 할때 즐기는 운동이다.

오늘도 미세먼지가 많아 등산을 포기하고 탁구장을 찾았다.

#탁구는 탁구대와 라켓 공만 있으면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본래 테니를 실내에서 즐길 수 있게 고안한 데에서 유래한다.

그래서 '테이블 테니스'라고 하는데 탁구대와 라켓에 공이 맞을 때마다

핑 퐁 하는 소리가 나므로 흔히 '핑퐁'라고도 하였다고 한다.

탁구는 누구나 조그만 레슨를 받으면 즐길수 있는 운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