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7일(토)(산행 이야기)
산행:개운산&둘네길. 높이:134m
주소:서울특별시 성북구 안암동5가 126-87
코스:지하철 고대역-개운중학교-둘레길-정상-개운산공원
-마로니에마당-죽림정사-지하철 고대역
산행거리:8km. 산행시간:2시간 20분(휴식포함)
***오늘도 대중교통이 두러워 집에서 가까운 개운산을
한바귀 돌고 마로니아공원에서 시간을 보냈다.***
#개운산은 성북구 안암동에 있는 산으로서 안암산.진석산
이라고도 한다.삼각산에서 서쪽으로 뻗은 한북정맥의
끝자락은 보현봉에서 형제봉과 북악터널의 위쪽인 보토현
을 거쳐 328m 봉우리에서 다시 서남방의 북악지맥과 동남방의 미아리고개 지맥으로 갈린다.
그리고 아리랑 고개와 미아리고개로 이어지며 다시 표고 134m의 개운산 봉우리를 형성한다.
*개운산은 나라의 운명을 새롭게 열었다는 뜻의 개운산
절이 있어 붙어진 이름이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에서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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