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활동/문화·나들이

2020년 길상사(성북) 3

하루를 일년처럼 2020. 4. 17. 10:21

2020년 4월 18일(토)(사찰 답사) 제1페이지 
장소:길상사(서울)
종파:대한불교조계종
건립연대:1997년.      창건자:법정 김영환
소재지: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 323번지

***제1페이지 경내 이미지***
#사찰명:길상사의 절 이름은 '길하고 상서로운 절 이란
의미로 묘길상 곧 문수보살의 별칭에서 인용된 불교
용어이며 승보사찰 송광사의 옛 이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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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본래는 '대원각'이라는 이름의 고급 요정이었으나 
요정의 주인이었던 고 김영한(법명 길상화)이 법정 스님
에게 자신이 소유한 요정 부지를 시주하여 사찰로 탈바꿈
하게 되었다 김영환은 일제 시대의 시인 백석의 시(나와
나타사와 당나귀)에 등장하는 나타사로 알려져 백석은 
연인이였던 그녀에게 자야라는 애칭을 붙어주었다고 한다

#법정스님:(속명 박재철.1932년 11울 5일~2010년 3월
11일)은 대한민국의 불교 승려이자 수필가이다 
'무소유'의 정신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수십 권이 넘는
저서를 통해 '무소유 사상' 과 '맑고 향기롭게 살아가기 운동' 으로 

대표되는 자신의 철합을 널리 전파해 왔다.
(또한 이 곳에는 법정스님 유골이 뜰에 모셔져 있다)

#경내에 있는 관음보살 석상은 천주교 신자이자 가톨릭
예술가인 최종태가 건립한 것으로 같은 조각가 혜화동
성당에 건립한 성모 마리아 석상과 달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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