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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체족들 앞에선 옷입은게 부끄럽다..."

하루를 일년처럼 2006. 2. 8. 00:13

 

옷을 벗고 있는데 홀로 옷을 입고 있다면 옷 입고 있는 게 오히려
차ㅇ피하다.지난 2005.9.12일 프랑스 리옹에서 지난 1992년 부터
전 세계를 돌며 집단 누드사진을 찍어온 미국 사진작가 스펜서 투닉의 렌즈 앞에선 자원봉사 누드 모델들.감히(?) 옆으로 눈을 돌리지 못한
채 자전거를 타고 꽁무뉘를 빼는 여성의 얼굴 표정이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