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전문집·합기도/합기도 내 사진

시범단 . 대표 선수들과 함께...

하루를 일년처럼 2006. 2. 25. 00:05

시범 경기를 마치고 한컷 한것...
이때가 시범선수 대표선수로 활약 했던 시절이다.
정말로 요즘 이야기로 인기 "짱"이엿다.
연애인처럼 박수도 많이 받았는데...

 

 


전국을 다니면서...
시범경기및 선수로 활약했던 시절이다.
지금 보이는 기술은 고양이 낙법이다.
이때는 누구든지 부러워 했는데...
아!
이젠...

 

 

 

 

시범단 . 대표 선수들과 함께...

 

시범단 시절때다.
지금 경기는 외팔이 호신술이다.
언제나 시범경기가 있는날은 관중이 많이 모였다.
그래서 길가에 지나가면~
모르는 사람들도 아는척 하곤했다.
성동구 몇개 동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했다.

 


내가 제일 사랑하는 제자 후배들이다.
고생을 많이해도 힘들다고 표시를 내는 운동선수는 없었다.
몸을 다쳐도 말한자리 못하고 시범에 임했다.
나에겐 한사람 한사람 소중한 사람들이다.
그런데 지금은 연락이 끊긴 사범들이 많다.
찻아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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