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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 앙고라: 월드컵대표선수 친선게임

하루를 일년처럼 2006. 3. 6. 15:55

눈을 부릅뜨고 바라보는 연애인들...

 

박주영 선수가 드디여 볼을차고 있는데 과연 어떻게 되였을까~???

 

 

ㅡ친선경기ㅡ

 

한국 대 앙고라

즐거운 일요일 저녁이다.

병원에서도 함성이 터져나온다.

1:0으로 승리는 했지만 아쉬운 경기였다.

이 승리의 기쁨이 2006년 독일월드컵으로 이여저 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내일 출근길은 마음이 가벼워질것 같다...ㅋㅋ

 

 

드디여~골인~!!!

좋아하는 박주영선수~~ 파이팅!!!!!

대한~민국!!!!!!!!!!!!!!!!!